
미국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연구진은 IBM의 156큐비트 Heron 프로세서를 활용해 입자물리학의 핵심 과정인
“하드론화(hadronization)”를 양자컴퓨터에서 시뮬레이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. 연구진은 하드론화 과정의
‘끈 끊김(string breaking)’ 현상을 구현하고, 기존 고전적 슈퍼컴퓨터의 계산 결과와 일치하는 결과를 확인했습니다.
이번 연구는 기존 컴퓨터로 계산하기 어려운 양자색역학(QCD) 및 아원자 입자 상호작용을 양자컴퓨터로 분석할 수 있는
가능성을 제시했으며, 향후 큐비트 수 증가와 오류율 개선을 통해 보다 복잡한 입자물리학 계산으로 확장할 경우, LHC 등
입자가속기에서 새로운 물리학을 탐색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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